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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영학부 11학번 김소연 입니다. 빙햄튼 대학은 뉴욕 주 뉴욕 시티에서 북쪽으로 차로 세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 내 인구 별 11번째로 안전한 도시입니다. 4계절이 뚜렷하지만 겨울이 상대적으로 긴 편입니다. 공립 아이비리그 라고도 불리는 빙햄튼 대학은 12년째 미국 Top 50 Public Universities에 들어가며 미국 공립학교 중 4 번째, 북동부 지역에서는 제일 높은 Top-Starting Salaries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높은 명성의 회계학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School of Management는 미국 내 40위, 15 주립 대학 중 1위입니다. 회계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학교의 커리큘럼은 다른 곳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합니다. 빙햄튼으로 학교를 결정한 것 다음으로 제가 제 자신에게 정말 만족스러운 결정은 Alpha Kappa Psi의 멤버가 된 것입니다. Pre-business co-ed fraternity인 이 그룹은 제가 학교 생활을 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캠퍼스 활동에 참여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같은 전공과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즐기면서 굉장히 많은 걸 얻게 되었습니다. 빙햄튼에는 8개의 Professional Fraternity가 있으며 전공분야에 따라 경영, 의과대, 간호대, 공대 등으로 나뉘어 집니다. 이런 그룹 활동은 학생들의 전공이나 관심 분야에 따라 굉장히 많은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게 됩니다. 저처럼 한국에서 지원하여 입학을 한 학생들은 굳이 한국 학생들과 어울리거나 소수의 친구들 하고만 어울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활동들은 학생들로 하여금 소속감을 갖게 해주고 더 나아가 학교 생활에 있어 굉장한 에너지가 되어줍니다. 또한 저는 Binghamton University Student Ambassador Program의 이벤트 코디네이터로 전체 200명이 넘는 학생 외교자원봉사 활동의 모든 이벤트를 맡아 책임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미국 내로만 집중되어 있던 프로그램을 지난 학기부터 본격적으로 국제적인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담당자와 함께 이번 여름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동문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리더십 활동은 제 경력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학생들과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제 자신에 대해 더 냉정히 평가하며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네 번째 학기인 지금 제 스스로를 돌아봤을 때, 많은 발전과 성장이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지난 시간 동안의 제 노력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펼쳐질 제 진로에도 많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어느 학교에 다니든 결과는 본인의 노력에 따르는 것이겠지만 학교 자체도 큰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빙햄튼의 학생인 것이 자랑스럽고 한국의 많은 열정적인 학생들을 캠퍼스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Bio - School of Management, Accounting Major - Dean’s List (GPA over 3.75) Fall 08 - Course Consultant for CQS 111 (Fall 08) - Teaching Assistant for OPM 311 (Fall 09) Activity - Event coordinator/International director of Binghamton University Student Ambassador Program - Alpha Kappa Psi; Pre-business Professional Fraternity - Member of Golf Club Courses - 저는 개인적으로 1학년 1학기 때 들었던 CQS 111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경영학과 신입생들에게 경영학부 각 전공들의 커리어 비젼과 중요성을 각 전공 교수님들께서 직접 수업에 들어오셔서 설명해 주시고 일주일에 두 시간씩 컴퓨터 수업을 가졌습니다. 배울 때는 조금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1학년이 끝나고 힐튼 호텔에서 인턴십을 하면서 수업시간에 열심히 배워두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CQS 111 수업이 제일 기억에 남는 건 교수님과 가졌던 유대감 때문입니다. Ute St.Clair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과 개인적으로 친분을 갖게 될 기회가 있었고 그 기회를 통해 지난 학기 교수님의 CQS 111 수업에서 컨설턴트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한 과목의 교수님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멘토가 되어주시는 교수님에게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수업이었습니다. Hinman Community : FALL 07~ SPR 08 |